드랙은 이제 한국에서도 더이상 생소하지 않은 것이 되었습니다. 십년 전 첫 방송된 미국의 TV프로그램 ‘루폴의 드랙 레이스’는 세계적인 드랙퀸 열풍을 불러왔고, 한국에서도 ‘성소수자‘와 ‘커밍아웃’이 전보다 훨씬 익숙한 단어가 되었습니다. '스튜디오 허프'는 드랙 문화와 한국의 드랙씬, 인기와 논란에 대해 두 편에 걸쳐 소개합니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드랙 아티스트들을 만나 드랙이란 무엇인지, 한국의 드랙씬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들어봤습니다. 다음에 공개될 ‘드랙’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드랙퀸과 여성혐오 논란에 대한 드랙 아티스트들의 생각’을 다룹니다. ☎비즈니스 문의/제보☎ bct🤍nativelab.co.kr
저런 ㅈ같은게 멋있다고 하는 애들은 걍 정신병 걸린거임 ㅋㅋㅋ 치료하지않고 고대로 살면 됨
그건 뭔가 본질의 이야기여야하지 겉모습의 이야기가 되서는안된다. 내면을 외면으로 보여주는 이야기여야 하지 다른 무엇처럼 보이고 싶은 이야기이면 안된다. 그것은 과장되었기 때문에 본인이 진지해도 타인이 곡해할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와 별개로 표현까지는 막을 수 없다.
표현을 하는 것은 말그대로 자유다.
그런데 지금은 저런 드랙 죄다 윤석열 지지하고 자빠졌지
조선반도에도 똥물이튀는구나
지들이 자유롭게 하고 다닐 권리가 있는듯
우리도 저런걸 역겹다 생각할 권리도 있음
This video is a bit old so to all the people in comments the terminology now is drag artist and drag artistry
너무 매력적이세요. 외모적으로도 내면적으로도요. 한 번 페스티벌 같은데서 만나 뵙고 싶어요!!
여성적인 성향이나 기질이 더 많은 남자, 남성적인 성향이나 기질이 더 많은 여자. 아무리 몸을 다른성으로 변화해도 남자는 여자, 여자는 될수없음. 남자를 남자라고 말하지않고 여자를 여자라고 부르지않을거면 뭐라고 부를거임. 다른 말로 바꿔도 남자와 여자의 몸은 다름.
영상의 중요한 부분인 맨 처음부터 모야님이 말하시는게 문제가 다분해서 놀람.
ㅋㅋㅋㅋㅋㅋㅋ세상참ㅋㅋㅋㅋㅋ
남자든 여자든 이뿌구만 특히 저초록메이크업분 누구세요...
그냥 자유롭고 재밌어보이는데. 퀸이든 킹이든.. 정치적인 논의를 다 떠나서, 남 눈치 보며 살아온 나는 이런 일종의 일탈에 어떤 대리만족이나 해방감을 느껴요. 그냥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다는걸 받아들이면 모두가 설 공간이 좀더 넓어지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고. 그나저나, 여자도 드랙'퀸'이 될수 있나? 아니면 성별을 바꿔서 표현한다는데 의의가 있으니 여자가 저렇게 분장하는건 별 의미가 없으려나? 난 여자고 평소에 내가 하는 스타일이랑 드랙퀸 분장은 천지차이지만, 아주 가끔은 저렇게 화려한 머리스타일과 옷, 화장을 하고 밖에 나가고 싶은 강한 충동에 휩싸일때가 있음. 화장은 할줄도 모르지만ㅋㅋ
뭐지?
여장 남자들.. 말하는건가?
아님.. 이상한 분장하는 분들인가? 뮤지컬 캣츠 분장하고 돌아다니는거 좋아하는?
음... 이해가 안되는군..
드렉은 호모섹슈얼이 기반이되네 ㅎ
너무이뻐여☆
ㅋㅋ여자처럼 같은 소리 좀 제발 제발ㅠㅠ!! 어느 여자가 저러고 다니냐 실제 여자는 다 상수룩 입고 다니는데ㅋㅋㅋㅋㅋㅋ
🤮🤮
이게 씨발 뭔 드랙퀸이야ㅋㅋㅋㅋㅋㅋ ㅈㄴ 망신이네
i'm surprised to see that most of the comments are in korean. of course, it's most likely because of the korean title. i hope that the comments are kind and supportive and i also wish a bright future for all of the korean drag queens :)